오키나와 현 지사 선거 좌희진 씨가 공약 헤노 코 이전의 시비 없이

오키나와 현 오나가타 케시(오나가 타케시)지사의 사망에 따른 지사 선거(13일 고시, 30일 투개표)에 나서기 전 기노완 시장의 사키마 아츠시(사키 지금 아츠시 씨(54)=자민, 공명당, 유신 추천=이 3일, 나하시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선거 공약을 발표했다. 미군 후텐마 비행장(기노완시)에 대해서"하루 빨리 전환의 실현을 요구하는 "이라고 했지만 지원을 받는 아베 정권이 추진 나고시 헤노 코로의 현내 이전 계획의 시비는 보이지 않았다.

2월 나고 시장 선거에서는 차 공유의 추천을 받은 후보가 헤노 코 이전의 시비에 띄지 않고 지역 진흥을 외치며 승리. 오나가 그의 후계 후보로 출마하는 자유당 간사장의 타마키 데니 중의원 의원(58)=오키나와 3구=이 이전 반대를 내걸고 좌희진 씨는 같은 전술에서 쟁점화를 피하는 목적을 분명히 했다.

헤노 코 이전의 시비를 공약에 명기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좌희진 씨는 현이 8월 31일에 헤노 코 연안부의 매립 승인을 철회한 것을 토대로,"앞으로 정부와 현의 법정 투쟁도 생각되고 있다. 법률적으로 어떻게 될지 주시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전 저지를 위한 오나가씨의 현의 행정 운영에 대해서는 "기지 문제로 정부와 늘 다투고 있는 이미지가 있다"라고 비판. 정부는 시시비비의 관계로 나서면서도 협조 자세도 중시한다며 전국 최하의 일인당 주민 소득을 전국 평균 근처의 300만엔으로 인상과 육아 정책의 확충을 공약의 기둥으로 삼았다.